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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맛 평가사 과정

Taster’s Course for Coffee & Tea

맛이란 무엇일까요?
커피와 차(茶), 요리나 미식(美食) 분야에 맛을 다루는 많은 전문가나 커뮤니티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그들이 차나 요리가 아닌 맛에 대해서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놀랍게도 맛 전문가로 알려진 그들은 실제 맛에 대해서는 아는 게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맛을 표현하는 것도 기본적인 것 외에는 별 다른 게 없습니다. 맛, 그 자체에 대한 깊은 경험이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맛을 둘러싼 문화나 역사 등 주변 얘기를 주로 합니다. 물론 그런 내용도 맛이란 세계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자~! 그렇다면 정말 맛이 무엇인지 알고 싶지 않으신가요? 맛은 누구에게나 공짜로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경이로운 맛의 세계에서 우리와 함께 놀아 보세요.

 

 맛을 찾아 떠나는 행복한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차맛 평가사 과정은

바리스타와 다도 전문가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다지고 확장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일반인들은 차나 커피의 맛을 깊게 음미하고 표현함으로써 정서적으로 보다 안정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 교육 내용 :
    오감을 통해서 느끼는 차나 커피의 맛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며, 맛을 보다 깊게 인식하고 그 느낌을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웁니다.
  • 기대 효과 :
    차나 커피의 맛에 대한 주관적인 견해가 분명해지며 맛에 대한 다양하고 포괄적 이해를 바탕으로 맛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지오 맛 아카데미는 오감을 활용하여 맛을 인식하고 표현하는 맛 평가사를 양성하는 국내 유일의 맛 전문 아카데미입니다. 지난 10여년 간 오직 맛에 대해서만 연구와 강의를 해오며 능률협회와 함께 400명 이상의 맛 평가사를 배출했습니다.

차맛 평가는 누구에게 필요할까요?

바리스타 (Barista)

커피를 만드는 기술 만으로 커피를 논하기에는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나요? 진정한 커피 전문가는 커피 맛을 구체적으로 가려낼 수 있어야 합니다.

차맛 평가사 과정을 통해 바리스타의 맛 감별 능력은 빠르고 효과적으로 향상될 것입니다.

비지니스 ✶ 공부 ✶ 묵상 ✶ 명상

몰입하여 맛을 볼 때 잡념이 사라져 정신은 맑아지며 집중력은 높아지고 몸은 편안한 이완 상태가 됩니다.

커피나 차를 마시며 청정하고 편안한 마음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면 보다 효율적으로 일이나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묵상이나 기도, 명상을 할 때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도 (茶道)

다도는 맛에 대해 전문적으로 접근하지 않습니다. 맛의 깊이를 탐구하는 과정은 다도가 가진 여러가지 특징을 증폭시켜줄 것입니다.  다도 초심자 뿐만 아니라 전문가도 갖춰야 할 방편이고 기술입니다.

수강 일정

접수기간 : 2019.05.20 ~ 06.21

교육기간 : 2019.06.22 ~ 08.10 (8주)

교육시간 : 토요일 오후 3:00 ~ 5:00

장소 : 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학술관

 

** 수강문의 : 010-7754-8435  장성순

숨은 맛을 찾아 내고,

몸의 반응을 표현하는 차맛 평가사

보이차 전문가이며 건강 전문가인 조남헌 선생이 차맛 평가를 위해 보이차를 준비하는 과정을 보여 줍니다. 다도의 섬세함을 엿볼 수  있습니다.

맛 평가 마스터 조기형 원장이 보이차 첫 잔을 마시면서 섬세한 맛의 느낌과 몸에서 일어나는 반응을 표현합니다.

맛은 미각 외에 오감을 모두 활용하는데, 시각을 이용한 차의 탁도로 애기를 시작합니다.  

차를 처음 봤을 때 보면서도 바로 정화가 되는 그런 기술도 있는데 일반적으로 잘 사용하지 않는… 탁도도 점점 떨어집니다. (진하게 우러나면서 횟수를 더 할수록 더 탁해집니다. ) 뾰족뾰족하던 독성이 조금 둔화되었고 흙내음이 순화되었어요.

두 번째 잔에서 쓴맛이 올라오는데 쓴맛이 강해서 머리가 멍해집니다. 어깨의 힘이 빠집니다. 세 번째 잔에서도 한번에 쓰단 말이 툭 나올 정도로 씁니다.  가슴에서 일어나는 열감을 느끼며… 

쓴맛의 여운이 계속 길어지고 있습니다. 약간 텁텁한게… 이 흙내음에 중독이 되어 많이 둔화되어,,, 둔화 둔화되어 반응량이 좀 약합니다…. 쓴맛이 아까보다는 좀 얇아져서 텁텁한게 치고 올라와서… 약간의 포만감도… 귀 안쪽에 열감이 일어나 몸 쪽으로 서서히 퍼져가는… 장부는 굳어져서 뭔가가 잡고 있고… 지복까지는 아니고 머리 쪽은 충만감으로 … 쓴맛의 여운이 계속 짓누르고 있어요… 단맛이 아주 약하게 따라와서 .. 이 쓴맛은 여운이 길게 가면서 기분을 .. 좀 꺼끌꺼글할 정도… 그렇게 껄끄럽진 않지만….

머리는 몽롱해지고 힘이 빠집니다. 이렇게 많이 이완된 상태에서는 작은 반응도 아주 크게 현상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흙내음이 이제 좀 친해졌어요. 에너지가 아래쪽으로 채워지는 … 쓴맛이 아까부터 계속 작용하는게, 쓴맛 자체로도… 그 쓴맛 속에 들어왔어요. 이완이 상당히 넓어져, 움직이기가 싫어요. 일부러 손을 움직여야 합니다. 쓴 맛이 작용이 강한 게, 흙내음이 강하게 올라와요. 인당(눈썹 사이)이 찌부러지는게 기분이 나빠서 그런게 아니라, 뭔가 움츠리고 있어요… 쓴맛이 어디 영역을 잡아서 감싸고 있어요. 꼭 잡고 있어요… 쓴맛이 위쪽에 브레이크로 꽉 잡고 있어요. 어깨 아래는 이완이 되어 있어요.. 열기는 전체적으로 퍼져 나가고 있고요…

이런 정도로만 마셔서 그냥 좌선(묵상, 명상, 기도)에 들어도 고요 속으로 타고 들어갈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을 깨워서 다시 한잔 마셔보고…. 얼굴에 열기가 몸 안에서 밖으로 나가고 있고, 뭔가가 힘으로 잡고 있어요… 기둥처럼… 미끈거림이.. 차분하게 미끌거리면서 양볼에, 잇몸 사이로 휘저어 내려가고…연한 투명막이 살짝 낀 거 같은… 그렇게 기분이 나쁘지는 않지만, 좋지도 않아요.

지금 차 마시는 간격으로 봐서는 변화되는 모습을 즐기고 누리는 데는 굉장히 시간이 촉박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잔 마시고 3분, 5분 정도는 가도 충분히 여운을 느끼고 누릴 수 있지 않을까… 안정기에 들어가려 하면 또 마시고 새롭게 변화를 찾아야 하고… 침이 섞이면서 새로운 쓴맛 속에 자잘한 신맛도 타고 올라 오고… 쓴맛이 흙내음하고 들어가고 진흙이 들어가고 … 여러가지 종류가 섞여서 하나씩 나오는데… 그 쓴맛 안에 들어가 보니 여러가지 종류가 많아요… 말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차분해지며…

조그만 부위가 아니고 얼굴 쪽으로 피어나고 있는데, 방사되는 느낌, 방석이 있는데도 의자가 딱딱하게 느껴집니다. 흙내음이 많이 중화되고 친해져서… 나를 끌어 당기는 거 같습니다. 예민해져서 그런가 쓴맛의 조그만 날카로움이… 갈수록 중독이 되고 순화되어 경험이 되어 없어질 거 같은데, 계속 그것이 먹을 때 탁탁 건드립니다. 저항으로… 시작할 때 더 순하게 해서 부드럽게가 아니고 들어오면서 부터 브레이크를 탁~ 걸고 그 다음 인식으로 들어오면서 안정이 되는데… 텁텁한 것이 조금씩 생기고 약하게… 기분 나쁜 그런 건 아니에요.

조남헌 선생; 
“보이차가 연도를 거듭하면서 일어나는 변화를 지금 ‘정확하게 표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마신 차가 국내에 들어와 19년 정도, 베트남에서 5년 정도 그럼 한 25년 정도 숙성된 것으로 봐야죠. 보이차로서는 이제 잘 익는 시기에 들어 가는 것입니다. 거칠고 날카로운 것들이 순화되는 첫 번째 관문을 넘고 있는 것이죠.”

조기형 원장; 
“이제(여덟잔을 마신 후) 에너지가 옆으로 막 퍼져나가기 시작하는데 보이차 맛은 마실 때가 아니라 마시고 난 뒤부터 시작하는 것 같네요.” 충만과 희열이 강하게 일어납니다. 차 몇잔에 이런 지복감을 경험합니다. 몸 안에서 에너지가 결을 만들면서 이제부터 일을 내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보이차 맛이 주는 여운이 계속 이어지고 이틑날 아침까지 기운이 계속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차맛을 느끼고 표현할 수 있는 건 특별히 타고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누구나 차맛 평가사 과정에 입문하여 훈련을 받으면 할 수 있습니다.”

맛 강좌 참석 후기

미식힐링 특강 참석 후기

“오감 중 소리의 감각만을 이용한 실습을 했는데 알아차림에 있어서 섬세하고 효과적인 방법이었습니다.”

20여명의 참석자들은 간단한 이론 강의를 듣고 바나나칩을 씹을 때 나는 소리에 집중하고 말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은 나눔을 주셨는데, 특히 김 OO 선생의 소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분은 단전호흡을 수련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위빠사나 수련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날 바나나 과자를 씹으며 소리에 집중을 하는 과정이 알아차림을 하는데 있어서 남방불교의 수행법인 ‘위빠사나’ 보다 더 효과적이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김OO

호흡 수련가

미식가 특강 참석 후기

“특강에서는 총론을 얘기했는데, 각론 강의가 더욱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단지 내 유료강의 개설을 권합니다.”

장OO

위례더힐55 아파트 동대표, 기술사

미식가 맛방 교육 참석 후기

“아나운서 활동을 하면서 식사 자리에 갈 일이 많은데, 대화할 때 필요한 맛에 대한 고급 정보를 많이 얻게 되어 두시간 동안 너무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맛 평가 활동에 계속 참여하고 싶습니다.”

이OO

아나운서, 세종TV, 문화복지 TV

맛에 대해 조금 더 얘기해 볼까요?

일반 미식가와 맛 평가사의 맛 표현은 어떻게 다를까요? 궁금하시면 클릭! 해보세요!

지난 5월 18일 중앙일보에서 국내 최초의 월드바리스타 챔피언 전주현씨 인터뷰 기사가 실렸습니다. 기사를 보니 직접적으로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역시 바리스타 챔피언은 남다른 맛 감각과 맛에 대한 관심을 가진 것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테스트할 땐 한 모금 머금고,  맛과 향을 느낄 만큼 삼키고 나머지는 뱉어냅니다.”

“식었을 때 맛있는 커피가 진짜 맛있는 커피입니다.”

실제로 테스트하는 장면을 봤다. 뜨거울 때, 미지근할 때, 식었을 때, 한 숟갈씩 머금고 뱉는다. 대략 40분 정도 걸린다고 했다.

로스팅 된 커피의 향을 맡고 있는 전주연씨, 한때 향을 표현하는 모든 단어를 찾아보기도 했다고 했다.

[출처: 중앙일보] 4평 커피숍 알바에서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된 전주연

☆ 커피 전문가를 위한 과정
최고 수준의 커피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는 맛의 가치와 맛을 인식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우는 차맛 평가사는 바리스타의 품격을 높여주는 과정입니다. 

  • 커피 바리스타가 커피의 맛을 깊게 인식하고 풍부한 표현으로 설명할 수 있다면 어떤 대우를 받을 수 있을까요?
  • 커피 업계에 종사자는 “맛”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맛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통해 커피 맛을 온전히 인식할 수 있습니다.

☆ 다도 전문가를 위한 과정:

  • 다도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인 “차맛의 표현”을 배우게 되면 다도인으로서의 위상이 올라갑니다.
  • 차를 통해서 도에 이르게 되는 핵심은 인식에서 비롯되는데 차를 통해서 인식의 섬세한 부분을 배우고 익히게 됩니다.
  • 차맛을 섬세하게 인식하여 그 느낌이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반응을 글로 표현합니다.
  • 차를 통해서 행복을 경험하고 그 경험 시간이 늘어나면서 고요 속으로 들어갑니다.

☆☆ “맛”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기관은 국내에서 지오 맛 아카데미가 유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