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술 “타이가” 맛 평가

카자흐스탄 술 “타이가” 맛 평가

2018년 5월 27일 오후 – 술 – 세 모금을 한 번씩 마시고, 3시간 이후 반 잔 마심 식사 후 2시간 지나 평범한 컨디션, 술 도수는 40도, 평가는 술 맛 평가사 : 조 기형 ~~*~* 첫 모금~~ 첫 잔을 들고 냄새를 맡아본다. 풀과 꽃이 섞인 향 내음이 툭하고 밀려온다. 입안에서는 쓰지만, 향은 미약하다. 삼키는 순간 알콜의 취기와 미약하게 일어나면서 술에 배어있는 추출물의 냄새가 난다. 링곤베리와 잣 추출물이다. 이 내음은 미약하게 인식되는데 강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