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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학습에 필요한 감정의 역할

영재학습의 핵심은 감정을 풍부하게 활용하는 것인데 이것은 감정의 생산이 활발할 때 인식의 순도가 좋아지기 때문 이다. 맛을 느끼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그 반응의 역할로 감정이 만들어진다. 맛으로 인한 감동은 몸과 마음을 움직이 게 한다. 이러한 감동이 쌓이면서 몸을 움직이는 에너지를 활성 시킨다. 맛있다. 거나, 맛없다는 표현은 맛이 경험되고 | 감정이 생산된 이후의 표현이다. 맛의 | 경험을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면 몸의 신 | 경계를 작용하게 하고 근육을 반응시키 며, 이에 따른 생각이 뭉쳐서 감정을 생동하게 한다.

맛을 단순하게 표현해보면 감각의 반응이다. 그래서 먹을 때는 인 식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그에 따라서 반응의 함량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맛은 관계를 잇는 매개체

맛은 몸과 마음을 연결하고, 감각의 | 이해와 경험을 연결한다. 도올 김용옥 | 선생님은 “중용, 인간의 맛을 강론하면 |서 “맛은 이성과 감성을 매개하며 주관과 객관을 통합하며 상대와 절대를 통섭 하며 인간과 하나님을 융합하는 것”이라 고 하였다. 맛은 상호간의 연결을 돕는 | 매개체로의 역할을 한다. 맛을 느낄 때 는 감정이 솟아오르고, 이를 기반으로 신경계가 활발하게 진행하면서 인식의 범주는 확장된다. 그렇지만 맛의 반응이 감정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그 때는 단지 | 배부름을 위한 생존의 만족을 누릴 때이다. 배부름은 생존의 필수 조건인지라 그 역할은 별개의 영역으로 구분된다.

감정을 유발하는 맛

맛을 즐길 때 그 느낌의 함량을 가정한 다면 100% 가 될 수 있고, 50% 가 될 수 있다. 맛을 즐길 때의 만족은 인식에서 | 시작된다. 이때가 감정의 범주와 감정의 순도를 결정하는 순간이다. 학습법의 기 본은 즐거움이고, 집중의 지속이며, 성실 한 습관과 동기부여이다. 이러한 과정은 감정의 역할이 바탕에서 지원할 때 더욱 높아진다. 어릴 때부터 맛의 느낌을 올바 르게 확인하면 그 경험이 차곡차곡 축적 되고, 감정은 순수하게 쌓아진다. 이러한 결실은 어릴 때의 습관으로 굳어진다. 이 렇게 맛은 감정을 유발하는 매개체이다. | 맛을 파악할 때마다 감정을 속성을 찾아 | 내는 것이며 맛을 확인할 때마다 경험의 | 함량이 축적된다.

행복한 학생의 기준 맛은 너무 쉽게 접하는 단어이다. 지식 의 정보는 고상하고 거룩함이 묻어날 때 | 탐구력이 더 많이 생성되고 더 높은 가치 가 부여되는데 맛은 너무 보편적이며 너 무 평범하고, 가까운 곳에서 찾을 수 있 다. 그래서인지 맛의 진가를 알기가 매우 어렵다. 공기 중 산소의 고마움을 잊을 때가 있듯이 맛이 주는 행복을 놓칠 때가 많다. 청소년기에 맛을 탐구하면 제일 먼 저 감정이 풍부해지고, 사물에 대한 인식 기준이 달라진다. 공부를 하는 목적은 자 기 진화를 기반으로 한 목표달성이다. 이 러한 자기완성을 위해서 앞만 보고 질주 하듯이 뛰어가는 학생들에게 맛의 감성이 함께 한다면 풍요로움이 더해질 것이며 행복의 경험이 더해질 것이다.

감정의 활성지수를 높이기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 유명학원을 찾 는 것보다, 감정을 풍만하게 살찌우면 평 생의 행복지수가 높아진다. 맛이 주는 행 복을 50% 정도의 수준으로 즐기는 사람 과 100% 수준으로 즐기는 사람의 차이는 감정의 활성지수로 구분된다. 음식을 먹 을 때 아주 작은 인식을 놓치지 않고 즐 기는 습관이 어릴 때부터 이루어지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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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학생신문 2019년 4월 4일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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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형

맛 평가 마스터
맛 강의 대표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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